파일이 세 개로 나뉜 건 부품이 늘어서가 아닙니다.
원래 한 상자에 들어 있던 셋이 밖으로 나온 겁니다.
예전 체크포인트 파일도 열어 보면 세 덩어리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부분(디퓨전 모델),
말을 알아듣는 부분(텍스트 인코더, 흔히 클립이라고 부릅니다), 작은 판을 진짜 그림
크기로 펼치는 부분(VAE)입니다. 한 상자에 담아 배포했을 뿐이고, 셋이 다 있어야 그림
한 장이 나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전 1.5 체크포인트를 실제로 열어 보면 2기가 남짓인데, 그중 80%가 그리는
부분이고 나머지 둘을 합쳐도 20%가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 크기면 한 상자로 묶어
파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그리는 부분 하나가 20기가를 넘고, 그보다 큰 것도 있습니다.
통째로 묶어 두면 모델을 바꿀 때마다 쓰던 나머지까지 다시 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말을
알아듣는 부분은 여러 모델이 같은 파일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떤 조합인지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따로 두면 필요한 것만 갈아 끼웁니다. 램이 모자라면 그리는 부분만 가벼운 판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씁니다.
그래서 로더가 셋입니다. 부품이 늘어난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셋이 밖으로 나온 겁니다.
받은 파일을 어디에 넣을지 헷갈린다면 — 그리는 부분은 diffusion_models, 말을 알아듣는
부분은 text_encoders, 펼치는 부분은 vae 폴더입니다. 예전 이름인 unet, clip 폴더도
그대로 읽히니 둘 중 어디에 있어도 됩니다.
0:00 예전엔 하나, 지금은 셋
0:08 열어 보면 원래 세 덩어리
0:16 그리는 부분 — 디퓨전 모델
0:24 알아듣는 부분 — 텍스트 인코더
0:31 펼치는 부분 — VAE
0:40 2기가 시절엔 묶어도 됐다
0:50 그리는 부분만 20기가가 되면서
1:03 상자가 열린 것뿐이다
원래 한 상자에 들어 있던 셋이 밖으로 나온 겁니다.
예전 체크포인트 파일도 열어 보면 세 덩어리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부분(디퓨전 모델),
말을 알아듣는 부분(텍스트 인코더, 흔히 클립이라고 부릅니다), 작은 판을 진짜 그림
크기로 펼치는 부분(VAE)입니다. 한 상자에 담아 배포했을 뿐이고, 셋이 다 있어야 그림
한 장이 나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전 1.5 체크포인트를 실제로 열어 보면 2기가 남짓인데, 그중 80%가 그리는
부분이고 나머지 둘을 합쳐도 20%가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 크기면 한 상자로 묶어
파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그리는 부분 하나가 20기가를 넘고, 그보다 큰 것도 있습니다.
통째로 묶어 두면 모델을 바꿀 때마다 쓰던 나머지까지 다시 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말을
알아듣는 부분은 여러 모델이 같은 파일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떤 조합인지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따로 두면 필요한 것만 갈아 끼웁니다. 램이 모자라면 그리는 부분만 가벼운 판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씁니다.
그래서 로더가 셋입니다. 부품이 늘어난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셋이 밖으로 나온 겁니다.
받은 파일을 어디에 넣을지 헷갈린다면 — 그리는 부분은 diffusion_models, 말을 알아듣는
부분은 text_encoders, 펼치는 부분은 vae 폴더입니다. 예전 이름인 unet, clip 폴더도
그대로 읽히니 둘 중 어디에 있어도 됩니다.
0:00 예전엔 하나, 지금은 셋
0:08 열어 보면 원래 세 덩어리
0:16 그리는 부분 — 디퓨전 모델
0:24 알아듣는 부분 — 텍스트 인코더
0:31 펼치는 부분 — VAE
0:40 2기가 시절엔 묶어도 됐다
0:50 그리는 부분만 20기가가 되면서
1:03 상자가 열린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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